서울 노원구 맛집 '미야코'

미야코 일식당

노원구 공릉동 소재 일본 요리 전문점입니다!! 항상 건강한 음식으로 고객님께 행복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맛있어요 ^^ 룸형태로 되어 있는 일식가게 간단한 식사보단 손님과의 식사나 접대에 어울림 개별룸으로 이루어진 일식횟집. 미야코정식이 38천원이었던것 같음. 게살스프부터 회, 튀김, 초밥등 각종 코스가 적당히 나옴. 회가 괜찮음. 초밥은 그냥. 모임이나 접대등 개별적인 자리에 적당. 배실장 있을때만큼 퀄리티의 음식이 아직도 나와서 좋다.주변에 손님 모시고 식사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점심정식도 좋고.배실장이 내주던 단새우 대가리와 복이 그립다. 점심 세트가 훌륭하내요. 쉐프님의 친절이 음식의 격을 올립니다. 일본요리점 미야코 항상 최상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우연한 기회에 알게되어 집안의 행사에 방문하게된게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스시정식을 시켜서 먹었는데 음식의 구성과 나오는 시간등은 깔끔하고 제법 빠른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나오는 샐러드가 특히나 입맛을 잘 돋과주었구요. 계란찜도 부드러우면서도 밑에 들어있는 새우가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좋고 맛있게 먹은곳인데 제 나름으로 조금 아 최고

리뷰

나쁘지 않음. 담엔 복 지리를 먹어보아야 하겠옹... 후훗 공릉역1번출구로 나가서 아주 가까움. 주차는 길건너 마포고깃집에 하면 된다고 하네유.. 미야코 생일은 지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생일주간이라는 명목하에...찾아간 곳이랍니다.^^ 신랑님이 친구랑 한 번 갔었는데 맛났다고해서 멀지만...찾아가서 먹어보기로... 비오는 토요일저녁 용감하게 서울로...gogo 일산에서 공릉동까지 1시간30분정도 걸려 도착.... 건물뒷편에 주차장이 있었음돠.. 건물 3층이 미야코.. 공릉역 바로 옆인데요. 일식집 미야코 주말 점심때 맛있는거 먹고싶을 때, 가족들이랑 자주 가는 맛집이에요^^ 3층에 위치한 일식집 미야코 미야코 입구 들어서면 젓가락이 많이 보관되어있던데, 손님들껀가.... >.< 아빠한테 또 가자고 해야할듯 02-949-0003 [공릉역 맛집] 미야코 일식집 맛, 서비스 굿굿 두달여만의 포스팅이다. 공릉동 맛집, 행복한 미야코 인당 3만원짜리 점심 코스다. 미야코 02-949-0003 서울 노원구 공릉동 386-2 요즘 넘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할 시간이 없었어요 이제 부지런히 포스티잉 밥을 잘 못먹고 다니는 그녀를 위해 사치스러운 점심을 먹으러 가까운 미야코로 Miyako 우린 레이디스세트로 주문 센스있는 그녀가 미리 전화로 주문해서 가자마자 조용한 룸으로 정갈한 셋팅 야채샐러드 + 단호박무스 + 달걀찜(??????) 고로케 우왕 하이라이트 모듬회가 나왔어용 0^ 바로 미야코 입니당 먼저 위치확인하세요 이상 여기까지 미야코 일식집 추천과 제 하루 일기였습니당 ^, 1/16 두번째 방문한 미야코 첫번째 방문때는 35천원 '미야코정식'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시 방문 (점심시간적용 3만원이당) 이번에는 '미야코 사시미' 참고로 맑은국물과 모둠해산물이 추가된 메뉴이고, 가게 사정에따라 메뉴는 변경될 수 있다 미야코사시미 메뉴소개 평범한 샐러드, 부드럽고 짭쪼롬한 어묵계란, 계란지단두른 김밥한알과 딸기로 맛을 낸 두부 이제 시작해볼까? 무순이랑 생와사비 조금씩이랑 간장 초장싫어욧 아 한점씩 한점씩 덜어주시는 이쁜 남친님 맛있는걸로 날 조련해주시는 남친님 아오 너무 꼬소해 눈물나게 . 죄다 돔인듯.. 미야코정식(35처넌짜리) 와는 나오는게 다르긴 달랐당 히 두번째 모둠회와 모둠해산물 광어지느러미(인듯) 와 관자레몬, 참치회, 새우회, 골뱅이 냠냠 소주한잔에 한점씩만 먹 힝 맥주 청하도5천원이고 사케종류는 다양다양) 공릉동 일식집 미야코 방문기 공릉역 인근에 새롭게 생겨난 미야코 일식집 개인적으로 일식집을 좀 좋아하는 편이다 없어졌다 하는곳들이 많이 생기고 어느덧 새롭게 큰건물이 생기더니 3층에 떡하고 생겨난 미야코 일식집 일식집인만큼 다다미방처럼깔끔한 좌식테이블이 있어요 추천♪ 공릉 일식집 미야코 / 공릉 미야코 / 공릉 초밥 미야코 / 조용한 일식집 미야코 / 비싼 공릉 맛집 미야코... 1년 전 3월 14일 어쩌다 운동 한 번 같이 했다